사회 이재욱 오세훈 후보 유세 현장에서 흉기 난동 50대 구속기소 오세훈 후보 유세 현장에서 흉기 난동 50대 구속기소 입력 2020-05-05 10:28 | 수정 2020-05-05 10: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4·15 총선 기간 당시 서울 광진을 지역구에 출마했던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난동을 부려 구속된 51살 남성 A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앞서 A씨는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달 9일 차량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던 오 후보를 향해 흉기를 들고 접근했으나 현장에 있던 경찰에 체포된 뒤 구속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야간 근무를 마치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유세로 인해 잠을 못자게 돼 홧김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세훈 #선거운동 #흉기난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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