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M 폐수 몰래버린 업체 36곳 적발…크롬 기준치 1천배 초과 폐수 몰래버린 업체 36곳 적발…크롬 기준치 1천배 초과 입력 2020-05-06 09:23 | 수정 2020-05-06 09: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발암물질인 크롬 함유량이 기준치의 1천배를 넘는 폐수 등을 수년간 하천에 무단 방류한 업체 36곳이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13일부터 2주간 시화반월산업공단 내 시흥천과 신길천 주변 업체들을 점검한 결과, 불법으로 폐수를 방류한 업체 36곳을 적발하고 이가운데 16개 업체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크롬 함유랑이 기준치의 1천배가 넘는 폐수를 우수관을 통해 몰래버리거나, 미신고 세척시설을 운영한 혐의 등을 받고있습니다. #폐수 #크롬 #발암물질 #무단 방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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