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한국노총 "이재용 부회장 사과, 문제는 실천…노조활동 보장해야" 한국노총 "이재용 부회장 사과, 문제는 실천…노조활동 보장해야" 입력 2020-05-06 16:39 | 수정 2020-05-06 16: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노총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관련해 "문제는 결국 실천"이라며, "삼성은 노동조합 활동을 확실히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노조 관련 사과의 내용은 상식의 나열이었다. 그러나 굳이 이 부회장의 사과를 평가절하하고 싶지는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 내 노동조합과 성실 교섭에 나서고, 노조의 조합원 가입 독려 이메일을 삭제하는 등의 행위를 다시는 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 #삼성전자 #이재용 #노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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