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쪽 해역서 규모 2.1 지진 발생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쪽 해역서 규모 2.1 지진 발생 입력 2020-05-07 05:52 | 수정 2020-05-07 05: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2시 7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쪽 73km 해역 지하 17km 깊이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대부분 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수준"이라며 "먼 바다에서 발생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이번 지진이 발생한 곳은 최근 9일간 55차례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던 전남 해남군과는 상당히 떨어져 있다"며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흑산도 #지진 #기상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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