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윤선 '금감원 채용비리'이문종 전 총무국장 징역1년 확정 '금감원 채용비리'이문종 전 총무국장 징역1년 확정 입력 2020-05-07 12:00 | 수정 2020-05-07 12: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금융감독원 채용 과정에 개입해 탈락 대상자를 합격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문종 전 금감원 총무국장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업무방해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국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 전 국장은 지난 2015년 10월, 금감원 신입사원 채용 과정 중 선발 인원을 늘려 탈락 대상자를 합격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2심에서 모두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금감원 채용비리 #이문종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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