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내부정보 이용해 손실 피한 신라젠 문은상 대표에 구속영장 청구 내부정보 이용해 손실 피한 신라젠 문은상 대표에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0-05-08 09:27 | 수정 2020-05-08 09: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남부지검은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의혹을 받는 신라젠 문은상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문 대표는 신라젠이 개발한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 '펙사벡'의 임상 중단 사실을 공시하기 전에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라젠 주가는 펙사벡 개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지만, 임상 중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폭락했습니다. 앞서 신라젠의 이용한 전 대표이사, 곽병학 전 감사 등은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신라젠 #문은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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