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이태원 방문 뒤 코로나19 확진' 성남시의료원 간호사의 가족 2명 추가 확진 '이태원 방문 뒤 코로나19 확진' 성남시의료원 간호사의 가족 2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5-09 15:38 | 수정 2020-05-09 15: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성남시는 "서울의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시의료원 26살 남성 간호사 A씨의 형과 어머니가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은 보이지 않았으나 A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된 뒤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2일과 3일, 5일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태원 #클럽 #성남시의료원 #간호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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