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이천참사 공사 관계자 29명 출국금지…"악성댓글도 수사" 이천참사 공사 관계자 29명 출국금지…"악성댓글도 수사" 입력 2020-05-10 13:21 | 수정 2020-05-10 13: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10일) 오전 유족들을 상대로 한 브리핑에서 "건축주인 한익스프레스 관계자 등 공사 관계자 29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수사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가운데 18명에 대해 진행한 부검 결과는 국과수 분석이 끝나는 대로 이 번달 중순이나 말쯤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온라인에서 고인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달아 고소된 게시자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다며, "영장을 발부받아 신원 제공을 포털에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천참사 #출국금지 #악성댓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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