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자 27명 가운데 22명은 국내 발생 사례로 집계됐으며, 5명은 해외 유입사례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감염 사례 22명은 지역별로 서울이 12명, 경기가 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밖에 대구와 인천에서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2명 발생하면서 모두 2백58명이 됐으며, 평균 치명률은 2.36%로 나타났습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8명 늘어 9천670명이 됐으며, 치료 중인 확진자는 1천8명으로 13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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