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라임 투자금으로 상장사 인수해 횡령한 일당 구속 라임 투자금으로 상장사 인수해 횡령한 일당 구속 입력 2020-05-13 08:48 | 수정 2020-05-13 08: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남부지법은 라임자산운용 자금을 이용해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한 뒤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김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김씨 등 2명은 라임 펀드 자금 천억 원 가량을 지원받아 에스모머티리얼즈 등 상장사를 인수하고, 이들 회사의 자금 47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 이 모씨는 전문 시세조종업자에게 수십억 원을 제공해 에스모머티리얼즈의 주가를 조작하고, 다른 상장사인 L사에서 39억 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라임사태 #횡령 #라임자산운용 #에스모머티리얼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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