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10대 남학생 성착취물 텔레그램에 유포한 고교생 기소 10대 남학생 성착취물 텔레그램에 유포한 고교생 기소 입력 2020-05-14 06:13 | 수정 2020-05-14 06: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지검은 지인의 합성 음란물 제작을 의뢰한 10대 남학생 등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찍게한 뒤 텔레그램에 올리게 한 혐의로 17살 고등학교 2학년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지인 얼굴에 음란물 사진을 합성해 준다는 광고를 보고 연락한 10대 남학생 등 피해자 5명을 협박해 동영상과 사진 등 성착취물을 만들게 한 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이른바 '중앙정보부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들에게 합성사진 의뢰 사실과 신상정보를 지인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미성년자 성착취물 #텔레그램 #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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