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경찰, 멀쩡한 치아 뽑는 '과잉진료' 의혹 치과의사 송치 경찰, 멀쩡한 치아 뽑는 '과잉진료' 의혹 치과의사 송치 입력 2020-05-14 09:59 | 수정 2020-05-14 11: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고양경찰서는 멀쩡한 치아를 뽑는 '과잉진료'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치과의사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치과병원 원장이던 A 씨는 지난 2017년부터 환자 십여 명을 진료하며 별다른 문제가 없는 치아 여러 개를 뽑은 뒤 치료비로 수천만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원장은 정상적인 진료였다고 주장했지만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했을 때 일부 범죄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잉진료 #치과의사 #발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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