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백화점 보안직원 폭행·욕설 30대 수배 끝에 검거 백화점 보안직원 폭행·욕설 30대 수배 끝에 검거 입력 2020-05-14 14:34 | 수정 2020-05-14 14: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백화점에서 보안직원을 폭행하고 욕설을 한 혐의로 30대 A씨를 지명 수배 끝에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0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보안 직원을 때리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CCTV 등을 분석해 A씨 신원을 특정했지만, A씨 주거지가 불분명해 조사를 할 수 없게 되자 지난달 22일 지명 수배한 뒤 24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보안직원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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