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용주 경찰,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1,316명 위치정보 방역당국에 제공 경찰,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1,316명 위치정보 방역당국에 제공 입력 2020-05-14 16:08 | 수정 2020-05-14 16: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의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1천 316명의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방역 당국에 전달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태원 클럽 방문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를 비롯해 업소에서 신용카드를 결제한 사람 등 모두 1천 316명에 한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의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방역 당국에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위치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위치 정보 자료 390만 건을 분석해 조만간 방역 당국에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경찰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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