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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정동훈

서울교육청 '등교중지 기간 중 등교수업' A예술계고 조사 착수

서울교육청 '등교중지 기간 중 등교수업' A예술계고 조사 착수
입력 2020-05-14 16:11 | 수정 2020-05-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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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청 '등교중지 기간 중 등교수업' A예술계고 조사 착수
    학생 한 명이 연휴 때 이태원 지역 클럽에 다녀온 뒤 등교해 실기수업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서울 A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이 오늘 특별장학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서울 내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 6곳을 모두 조사한 뒤 유일하게 원격수업 기간 등교수업을 한 것으로 확인된 A고에 대해 특별장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A고처럼 등교수업 금지 지침을 어긴 것으로 알려진 같은 재단 B중학교도 특별장학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교육청은 특별장학에서 학교들이 지침이나 법령을 어긴 점이 확인되면 감사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최근 A고의 한 3학년 학생은 지난달 26일과 이달 1~3일 이태원의 클럽과 주점을 이용한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음성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학생은 지난 4일과 8일에 실기 수업을 들으러 등교해 학생과 강사 13명과 접촉했고, 이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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