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은상 강북삼성병원 공사 잔해물 환자들에게 날아들어 강북삼성병원 공사 잔해물 환자들에게 날아들어 입력 2020-05-14 19:09 | 수정 2020-05-14 20: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강북삼성병원 3층에서 철거 공사 잔해물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던 환자들에게 날아들면서 10여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잔해물 파편을 피하기 위해 대피하던 한 남성은 앞으로 넘어지면서 타박상 등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측은 외부 건물 철거 공사 중 잔해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일부 파편과 분진이 대기실까지 날아들었다며, 다친 환자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북삼성병원 #공사 #잔해물 #환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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