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인천 초등생 1명 확진…'거짓' 학원강사 과외 제자와 접촉 인천 초등생 1명 확진…'거짓' 학원강사 과외 제자와 접촉 입력 2020-05-15 09:10 | 수정 2020-05-15 09: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연수구는 송도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10살 A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양은 무직이라 속였던 인천 학원 강사 확진자에게 과외를 받은 중학생과 같은 학원에서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양을 인하대병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접촉자와 이동경로 등에 대해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 #초등학생 #코로나 19 #확진 판정 #학원 강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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