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경 경남 함안 금속처리업체 공장 폭발사고, 2명 사망 경남 함안 금속처리업체 공장 폭발사고, 2명 사망 입력 2020-05-15 13:41 | 수정 2020-05-15 15: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15) 오전 10시 44분쯤 경남 함안군 법수면의 한 금속 처리 업체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지붕이 무너지면서 안에서 작업하던 49살 홍 모 씨와 63살 고 모 씨가 숨졌고, 함께 일하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2명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공장 안에서 LP가스로 유리섬유를 녹이는 작업을 하다 폭발이 발생했다는 작업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함안 #폭발사고 #LPG 가스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