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삼성전자 평택공장 증설현장 확진자, 53명 접촉" "삼성전자 평택공장 증설현장 확진자, 53명 접촉" 입력 2020-05-15 14:36 | 수정 2020-05-15 14: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증설 현장 직원, 30대 남성 A씨가 회사 동료 등 53명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택시는 A씨가 지난 7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13일까지 회사 동료 49명 등 총 53명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시 관계자는 "A씨와의 접촉자는 모두 자가 격리 조치한 상태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오늘 중 나올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평택공장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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