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은상 김포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불…8시간반 만에 진화 김포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불…8시간반 만에 진화 입력 2020-05-16 05:50 | 수정 2020-05-16 14: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2시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8명이 대피했고 소방당국은 인력 105명과 장비 38대를 투입해 화재 8시간 반 만인 오전 10시반쯤 불을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설비 등이 불에 타 3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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