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상수도관 공사 중 누수…60대 작업자 1명 숨져 상수도관 공사 중 누수…60대 작업자 1명 숨져 입력 2020-05-17 08:37 | 수정 2020-05-17 08: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1시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 부평구청역 근처 상수도관 공사 현장에서 62살 작업자 임 모 씨가 누수로 차오른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임 씨는 상수도관 안에서 밸브를 교체하기 위한 용접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수도관으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한 장치가 밀리며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수도관 #누수 #사망 #작업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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