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코로나 확산 방지' 속 노동절 집회 연 시민단체 내사 착수 '코로나 확산 방지' 속 노동절 집회 연 시민단체 내사 착수 입력 2020-05-17 09:33 | 수정 2020-05-17 09: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여파로 집회가 금지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노동절 집회를 연 시민사회단체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일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등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코로나19 긴급행동' 집회와 관련해 현장 채증영상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등에서의 집회를 금지했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시민단체는 해고 금지와 실업급여 지급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코로나19 #노동절 #노동절집회 #시민단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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