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코로나19 퇴원 뒤 재검에서 '재확진'…50대 여성 코로나19 퇴원 뒤 재검에서 '재확진'…50대 여성 입력 2020-05-17 15:51 | 수정 2020-05-17 15: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금천구의 한 50대 여성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금천구청이 밝혔습니다. 서울 금천구청은 두 달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치료를 받다 4월 17일 퇴원한 51살 여성이, 회사 출근을 위해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천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거주지는 방역 소독했다" 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재확진 #완치판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