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제주 서귀포서 80대 남성 올해 첫 SFTS 확진 제주 서귀포서 80대 남성 올해 첫 SFTS 확진 입력 2020-05-18 19:18 | 수정 2020-05-18 19: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제주 서귀포시에서 과수원 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인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 서귀포시동부보건소는 오늘 "84살 남성 A씨가 구토와 발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최근 과수원에서 일을 하다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 지역에서 SFTS 감염이 확진된 사례는 이번이 첫번째입니다. #진드기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서귀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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