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당국 "고교생·학교 관계자 검체 최우선 검사" 당국 "고교생·학교 관계자 검체 최우선 검사" 입력 2020-05-19 15:55 | 수정 2020-05-19 15: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을 하루 앞두고 정부가 혹시 있을지 모를 코로나19 교내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교생 검체를 최우선적으로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진단검사 기관에 고등학교 학생의 검체와 학교 관계자의 검체를 최우선으로 검사하고 신속하게 결과를 통보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이를 위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보건소 간 '핫라인'을 구성해 역학조사 대응팀을 꾸리는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등학교 #학교 #등교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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