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서울 동작구에서 20대 남성이 위안부 소녀상 돌로 파손 서울 동작구에서 20대 남성이 위안부 소녀상 돌로 파손 입력 2020-05-20 08:41 | 수정 2020-05-20 08: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의기억연대 회계 처리 문제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서울 동작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훼손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오늘(20일) 아침 24살 남성 손 모씨가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소녀상을 돌로 찍어 소녀상 왼쪽 뺨 등 2곳이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손 씨는 자신을 말리던 30대 남성에게도 폭행을 가하다 현장에 있던 다른 시민에게 제압됐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손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일본군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훼손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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