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동전노래방서 코로나19 확진 2명 추가…고교 3곳 등교 연기 동전노래방서 코로나19 확진 2명 추가…고교 3곳 등교 연기 입력 2020-05-20 09:40 | 수정 2020-05-20 10: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는 지난 6일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건물 2층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한 고등학생 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동전노래방은 이태원을 방문한 학원강사에게 감염된 제자와 그 친구가 6일 들렀던 곳입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오늘 고3 등교수업이 예정돼있었지만 해당 확진자가 나온 학교와 인근 학교인 인항고와 정석항공고, 인하사대부속고 등 총 3곳의 원격수업을 하루 더 연장하고 내일부터 등교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학원강사와 관련 확진환자는 모두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탑코인노래방 #학원강사 #노래방 #코로나 19 #코인 노래방 #이태원 #등교 연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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