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경찰, 동선 허위 진술한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소환 조사 계획 경찰, 동선 허위 진술한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소환 조사 계획 입력 2020-05-20 13:16 | 수정 2020-05-20 13: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뒤 역학조사에서 동선을 속인 혐의를 받는 36살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에 대해 경찰이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해당 종업원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며 "조만간 불러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남구청은 이 종업원이 보건소 역학조사에서 관내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실을 숨기고 "집에 있었다"고 허위 진술해 지난달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허위 진술 #강남 #유흥업소 #소환 조사 #코로나 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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