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현경 검찰, 부실회계 의혹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 검찰, 부실회계 의혹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 입력 2020-05-20 17:34 | 수정 2020-05-20 17: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부실회계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정의기억연대에 대해 오늘 오후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오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정의연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연대’ 등은 정의기억연대에 대해 기부금 횡령 의혹, 위안부 피해자 안성 쉼터 매입·매각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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