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 있던 고 3학생이 코로나 19 확진환자로 판명나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 있던 고3 학생 한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학교는 기숙사 문을 닫고 전교생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북 구미가 집인 확진 학생은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지난 19일 검체검사를 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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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3 학생 코로나19 양성…학교 폐쇄
대구 고3 학생 코로나19 양성…학교 폐쇄
입력
2020-05-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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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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