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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허현호

경찰, "여성 2명 살해 최신종, 포토라인 계획 없어"

경찰, "여성 2명 살해 최신종, 포토라인 계획 없어"
입력 2020-05-21 13:31 | 수정 2020-05-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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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여성 2명 살해 최신종, 포토라인 계획 없어"
    여성 2명을 살해해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 최신종이 포토라인에는 서지 않을 전망입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 과정에서 포토라인 공개 여부도 논의했지만 피의자 31살 최신종이 이미 구속 기소된 데다 현장 검증도 고려하지 않고 있어 추가적인 얼굴 노출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신종은 지난달 14일 아내의 지인인 34살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데 이어, 나흘 뒤에는 사회관계망 채팅을 통해 만난 부산의 29살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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