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옥민석 현대중공업서 하청근로자 숨져…올해 4번째 사망 사고 현대중공업서 하청근로자 숨져…올해 4번째 사망 사고 입력 2020-05-21 14:36 | 수정 2020-05-21 14: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5/21) 오전 11시 20분쯤 현대중공업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근로자 34살 A씨가 쓰려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오늘(5/21) 건조 중인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에서 파이프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용접용 가스에 질식돼 쓰러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올들어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어제까지 8일간 특별감독을 벌였으나 오늘(5/21) 또 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근로자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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