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검찰, 정의연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압수수색 마쳐 검찰, 정의연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압수수색 마쳐 입력 2020-05-21 14:53 | 수정 2020-05-21 16: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의기억연대의 부실회계와 후원금 유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21일) 오후 마포구 쉼터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마쳤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는 "변호인과 집행절차와 방법에 대해 논의한 뒤 오늘 오후 2시 반부터 4시까지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원래 쉼터는 어제 압수수색 집행 대상엔 없었지만, 일부 자료가 이 곳에 보관돼 있단 사실이 확인돼 추가로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쉼터 #압수수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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