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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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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표창장 파일, 모르는 사이 컴퓨터에 백업된 듯" 해명

정경심 "표창장 파일, 모르는 사이 컴퓨터에 백업된 듯" 해명
입력 2020-05-21 16:41 | 수정 2020-05-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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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심 "표창장 파일, 모르는 사이 컴퓨터에 백업된 듯" 해명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용했던 동양대 강사 휴게실의 공용PC에서 '표창장 파일'이 발견된 것에 대해 정 교수 측은 "모르는 사이에 백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명했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 교수의 속행 공판에서 변호인은 "다른 업무용 컴퓨터의 자료를 백업하거나 복사하는 과정, 즉 잘 모르는 상황에서 해당 파일이 옮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누가 백업을 했는지, 다른 컴퓨터의 전체 파일을 백업했다는 것인지 등 설명이 없다"며 "검찰이 제출한 자료 목록상 해당 컴퓨터에는 정 교수가 개인적으로 사용한 파일만 있는데, 만약 업무용 데이터를 복사했다면 다른 관련 파일도 섞여있는지 확인해서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교수 측은 "구체적인 경위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 의견서에 '추정된다'고 적은 것"이라며 '백업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외에는 피고인이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관련한 추가 의견은 확인 후 재판부에 다시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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