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범 '라임펀드 수천억원 판매' 전 대신증권 센터장 구속 '라임펀드 수천억원 판매' 전 대신증권 센터장 구속 입력 2020-05-22 05:58 | 수정 2020-05-22 06: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라임 자산운용 펀드를 팔면서 수익률 등을 거짓으로 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대신증권 반포센터장 장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박원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장 씨는 수천억원 어치의 라임 펀드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가입자들에게 수익률이나 손실 가능성 등 중요 사항을 거짓으로 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라임펀드 #라임자산운용 #대신증권 #박원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