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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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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가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삼성서울병원 간호사 갔던 주점 들러

서울시 추가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삼성서울병원 간호사 갔던 주점 들러
입력 2020-05-22 19:54 | 수정 2020-05-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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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추가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삼성서울병원 간호사 갔던 주점 들러
    서울시는 오늘(22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10시에 비해 2명 늘어나 76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된 두 사람은 역학조사 결과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수술실 간호사 일행이 지난 9일에 갔던 강남의 주점 '악바리'를 들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추가 확진자 둘 다 50대 여성으로, 각각 서초구와 경기 의왕시에 거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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