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코로나 확진 부천 소방관 아내도 감염…"김포 병원에서 근무" 코로나 확진 부천 소방관 아내도 감염…"김포 병원에서 근무" 입력 2020-05-23 14:08 | 수정 2020-05-23 14: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소방서 소방관의 아내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김포시는 오늘 "장기동에 사는 부천소방서 소방관의 아내 39살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A씨는 최근까지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한 병원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해당 병원에 대한 폐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천소방서 #소방관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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