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윤상문

기분 나쁜 댓글 달았다며 동료 가수 찾아가 폭행한 래퍼 입건

기분 나쁜 댓글 달았다며 동료 가수 찾아가 폭행한 래퍼 입건
입력 2020-05-24 14:16 | 수정 2020-05-24 14:18
재생목록
    기분 나쁜 댓글 달았다며 동료 가수 찾아가 폭행한 래퍼 입건
    서울 용산경찰서는 자신의 SNS에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며 동료 가수를 때린 혐의로 래퍼 36살 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동료 가수 A 씨의 자택 주차장에서 A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TV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최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A 씨가 남긴 댓글을 보고 기분이 나쁘다며 A 씨를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