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나눔의 집 "내부고발자 직원들이 협박" 경찰 출동 나눔의 집 "내부고발자 직원들이 협박" 경찰 출동 입력 2020-05-25 06:02 | 수정 2020-05-25 06: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시설인 '나눔의 집'에서 직원들 사이에 협박과 다툼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어젯밤 9시 반쯤 '내부 고발자 일부가 자신들의 입장과 다른 직원들의 사과를 요구하며 무릎을 꿇게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당시 상황과 신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눔의집 #내부고발자 #협박 #경찰 #일본군위안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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