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동훈 식약처, 매실주·복분자주 등 과실주 제조업체 40곳 점검 식약처, 매실주·복분자주 등 과실주 제조업체 40곳 점검 입력 2020-05-25 09:31 | 수정 2020-05-25 09: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실과 복분자 등을 본격적으로 수확하는 시기에 맞춰 이달 29일까지 전국의 과실주 제조업체 4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제조 공정에서 해충 방지 등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지, 식품 첨가물을 사용할 때 기준을 제대로 지키는지 등을 살펴보고 관련 제품을 수거해 직접 검사도 할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일반 가정에서 담금주를 만들 때에는 매실 씨앗을 제거하고, 알코올 도수는 25도 이상 되는 담금용 술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매실주 #복분자주 #과실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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