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부천 30대 확진자는 대형 물류센터 직원…"감염 경로 조사 중" 부천 30대 확진자는 대형 물류센터 직원…"감염 경로 조사 중" 입력 2020-05-25 14:55 | 수정 2020-05-25 14: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부천시는 "상동에 거주하는 30대 A 씨가 코로나19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부천 오정동의 대형 물류센터직원으로, 지난 20일 증상이 발현돼 그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천시는 "A 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계속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천시 #상동 #30대 #확진자 #대형물류센터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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