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상동에 거주하는 30대 A 씨가 코로나19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부천 오정동의 대형 물류센터직원으로, 지난 20일 증상이 발현돼 그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천시는 "A 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계속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윤상문
부천 30대 확진자는 대형 물류센터 직원…"감염 경로 조사 중"
부천 30대 확진자는 대형 물류센터 직원…"감염 경로 조사 중"
입력
2020-05-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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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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