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17명으로 줄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17명으로 줄어 입력 2020-05-26 14:26 | 수정 2020-05-26 14: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집'에서 거주하던 할머니 한 분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 새벽 나눔의집에 계시던 할머니 한 분이 별세하셨다"며 "할머니와 유가족 뜻에 따라 모든 장례과정은 비공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한 피해 할머니는 17명으로 줄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 #나눔의집 #정의기억연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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