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영종도 불에 탄 시신은 60대 남성…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영종도 불에 탄 시신은 60대 남성…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입력 2020-05-26 19:10 | 수정 2020-05-26 19: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인천 영종도에서 발견된 불에 탄 변사체가 60대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생전 동선 추적과 유족 조사, CCTV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남성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쯤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야산 근처 공원에서 불에 타 신원을 알 수 없는 사체가 발견돼 공원 관리인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인천 #영종도 #시신 #남성 #극단적선택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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