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정연 지난해 국민 3명 중 1명 의료용 마약 처방…1위 프로포폴 지난해 국민 3명 중 1명 의료용 마약 처방…1위 프로포폴 입력 2020-05-28 09:58 | 수정 2020-05-28 09: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해 우리 국민 3명 중 1명은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사용한 환자는 1천8백여만 명으로 우리나라 국민 5천1백여만 명의 35%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많이 처방받은 의료용 마약은 마취·진통제인 '프로포폴'이었고, 최면진정제인 '미다졸람'과 항불안제 '디아제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의료용 마약 #식품의약품안전처 #프로포폴 #미다졸람 #디아제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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