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거래' 신라젠 전무도 구속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거래' 신라젠 전무도 구속 입력 2020-05-28 11:13 | 수정 2020-05-28 11: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남부지검은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매도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지난 20일 신라젠 전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항암치료제 '펙사백'의 임상 중단 사실을 미리 알고, 공시하기 전에 주식을 팔아 64억원 상당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라젠 문은상 대표이사는 같은 혐의로 이미 검찰에 구속됐고, 이용한 전 대표이사와 곽병학 전 감사도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신라젠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거래 #펙사백 #문은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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