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정연 서울 유치원에서 확진자 발생하면 2주간 원격수업 서울 유치원에서 확진자 발생하면 2주간 원격수업 입력 2020-05-28 15:19 | 수정 2020-05-28 15: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전국의 유치원이 등교개학을 한 가운데, 서울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유치원에서 발생하면 바로 등원이 중단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확진자가 나온 유치원은 2주 동안 교육부 등에서 제공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원격수업을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가 아닌 밀접 접촉자가 발생할 경우에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원격수업 기간은 보건 당국과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유치원 #코로나19 #원격수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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