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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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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요양원 근무 용인 68세 요양보호사 확진…요양원 폐쇄

경기 광주 요양원 근무 용인 68세 요양보호사 확진…요양원 폐쇄
입력 2020-05-28 16:28 | 수정 2020-05-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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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요양원 근무 용인 68세 요양보호사 확진…요양원 폐쇄
    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에 사는 68살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행복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A씨는 지난 26일 오한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요양원에는 입소자 113명과 종사자 71명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광주시는 해당 요양원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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