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경기 광주 요양원 근무 용인 68세 요양보호사 확진…요양원 폐쇄 경기 광주 요양원 근무 용인 68세 요양보호사 확진…요양원 폐쇄 입력 2020-05-28 16:28 | 수정 2020-05-28 16: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에 사는 68살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행복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A씨는 지난 26일 오한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요양원에는 입소자 113명과 종사자 71명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광주시는 해당 요양원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경기 #광주 #요양보호사 #코로나19 #요양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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