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여의도 학원강사 확진으로 인근 6개 초중고 귀가 조치 여의도 학원강사 확진으로 인근 6개 초중고 귀가 조치 입력 2020-05-28 16:29 | 수정 2020-05-28 16: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동 소재 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근 초중고교 6곳의 학생들을 귀가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중초와 여의도초는 등교를 시키지 않았고, 윤중중과 여의도중은 오전 수업 후에, 여의도고와 여의도여고는 점심식사 후에 각각 학생들을 귀가시켰습니다. 이는 여의도 소재 학원에서 근무하는 인천 거주자 26살 A씨가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내려진 조치입니다. #여의도 #학원강사 #코로나19 #학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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