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쿠팡서 이직한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 직원 확진…센터 폐쇄 쿠팡서 이직한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 직원 확진…센터 폐쇄 입력 2020-05-28 17:23 | 수정 2020-05-28 17: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부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했던 확진자가 경기 광주시의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에서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센터가 폐쇄됐습니다.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에 사는 40대 남성 A씨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고 이후 24일부터 사흘간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에서 일한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직원 6백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쿠팡물류센터 #현대그린푸드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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