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신라젠 문은상 대표 구속기소…"유령회사 이용 1천9백억 부당이득" 신라젠 문은상 대표 구속기소…"유령회사 이용 1천9백억 부당이득" 입력 2020-05-29 15:01 | 수정 2020-05-29 15: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남부지검은 유령회사를 이용해 회사 지분을 부당하게 취득한 혐의 등을 받는 바이오 업체 신라젠의 문은상 대표이사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문 대표는 유령회사를 이용해 자기 자본 없이 회사 지분을 대규모로 인수해 1천918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특허 대금을 부풀려 신라젠의 자금 29억3천만 원 상당을 관련 업체에 과다하게 지급한 혐의도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문 대표가 이용한 유령회사 사주와 특허 대금 관련 업체 대표도 문 대표의 공범으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신라젠 #문은상 #유령회사 #부당이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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